취직했어요.
요 몇일간은 알바를 했는데...별로 기대안하고 본 면접에 내일부터 출근해줄수 있냐는 연락이 와서 잠깐 2-3초 고민하기는 했지만, 결국 출근하기로 했어요.
꿈을 쫓아...그 꿈을 이루고 싶은 열병에 한달 가까이 고민하고 7년을 지내왔던 회사를 그만둘때는...다시는 이쪽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배수진을 쳐두었는데...
배운게 도둑질이고...결국 달랑거리는 통장과...스스로 느껴지는 한계가 있어서...내 꿈은 잠시 저 위에 올려 두어야 겠어요.
포기하는거 아니예요.
버릴 생각도 없어요.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기어코 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꿈아! 기다려!
니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거...난 늘 기억하고 늘 미안해하고 널 품어주지 못하는거...계속 가슴아플꺼야.
그러니까...내가 너랑 잠깐 함께하지 못한다고 해도...넌 날 기다리구...독려해주고...믿어줘야해...!!
우리...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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