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우동순이들의 행적 보고서] 절절끓어우동탕

10월 어느날,


K(카르마): 언니, 나 11월 3일 서울 올라가요.
B(보쌈): 어? 정말? 아아아!!!! 우동데이!!!!!!
K: 날이 날이니까, 함께 해야 하지 않겠수? -_-
B: 응!! 와!! 꼭와!! 꼭 와야해애!!!!!!!!(급 흥분)

사건의 전말은 이랬습니다.
저와 몇 년째 알고 지내오는  K는 올 3월쯤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홀로 자취하고 있던지라 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고,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해서 거의 강제소환(;;)과 다름없이 집으로 내려갔던터라, 평소 K는 신화&우동 회합이 있을때마다 침식을 제공하며 파슨생활의 바람막이와 버팀목이었기에 내려간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적잖게 당황도하고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랬던 그녀가 10주년 우동데이를 기억하고 그 때를 맞춰 올라온다는 얘기였죠. 마침 토요일로 날짜도 아주 택일이라도 한듯 시효적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파란만장 할지도 모를 우동순이들의 떠돌이 상황은 예고된거죠....ㄱ-



11월 2일 (D-1)

내일은 11월 3일 하앍하앍!!!! 우동데이이!!!!!!!!!!!!!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떨려 더떨려어어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앍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우릴 두고 오빠얌은 제주도 간다고 짐싸고 사마는 울프엠 이벤트 한다고 그러고 ㅠ0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동순이들 이렇게 짜게 식게 할꺼예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도 없는데 11월3일을 맘대로 보내는 오빠들 ㅠ0ㅠㅠㅠㅠㅠ 모든 이벤트 다 무효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 아침까지 이러고 있었습니다.
우동웹진에 덜컥 동참하겠다고 했던지라 지난 밤까지 영상이며 글을 써서 D님께 전송하는라고 정신이 없었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K가 묵을 숙박을 정하질 못했던 겁니다. ㅠㅏㅏ나대ㅓㅓㅓㅓㅇ저ㅓ댜ㅑ러벚티ㅔ어ㅓ뱌 ;;;;;

K: 언니! 나 내일 안양에 4시쯤 도착할꺼야.
B: 문제가 발생했어;;;;
K: 응?
B: 주말에 숙박이 꽉차서.....방잡기가 너무 힘들어어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 어떻해;;;; 월요일에 내려오겠다고 집에 말했는데....
B: 하아...일단 전화 끊고 다시 알아볼께....이번 주말이 무슨 날인가? 왤케 숙박 잡기가 힘들어 ㅠ0ㅠㅠㅠㅠㅠ
K: 전국에 우동순이들이 다 올라오는건 아닐텐데;;;
B: 그..그렇지;; ㄱ-;;;; 암튼 알아보고 다시 연락줄께....

하고, 전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면서 숙박시설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내기는 했는데, 토요일은 강남, 일요일은 신촌... 이렇게 2곳으로 장소를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쨌든 찬밤바람 맞게 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B: 방 잡았다. 걱정말고 짐싸서 올라와라 오바~ ^-------^
B--->D(도아)님(전송) 내일 1시에 안양역에서 뵈어요
B--->C(총애)님(전송) 내일 1시에 안양역으로 와..


11월 3일 (WooDong데이)

주5일 근무를 이제 몸이 먼저 기억을 하는 고로, 토요일은 거의 12시가 넘어서야 눈을 뜨곤 했는데, 아침 9시가 조금 넘었는데 자동으로 눈이 떠지더군요.
"으으........................흐....................흐...........................10주년 축하해애!!!!!!!!!!!!!!!!!!!!!!!!!!!!!!!!!!!!!!!!!!!!!!"
침실 벽에 나란히 붙어 있는 우동 사진에 공평하게 쪽쪽 뽀뽀세레를 하고, 아직 피지 가득한 얼굴로 잠시 부비부비도 해주고, 이런 우동데이를 기념할 수 있게 해주신 두분을 위해서 감사의 묵념(;;)도 짧게 하고...........뭐 이렇게 아침을 상콤하게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우동웹진을 기다리다 그냥 자버렸기 때문에. 컴터를 켜고 웹진 사이트를 접속했는데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ㅏ아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감격스러움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까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우우우우우ㅜㅇ 이쁜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 우동이라서 웹진도 너어어어어어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ㅜ 이쁜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각각 컨텐츠도 클릭히보고 그 꽉찬 웹진 양에 놀랬고 영상이랑 팬아트 보면서 방안을 뒹굴다 우동미궁게임을 클릭하고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T: %@&씬가요?
B: 네. 전데요. 누구세요?
T: 네, 택배입니다.
B: 아! 네!!!!
T: 위치 좀 설명...........
B: 네! $%&**(##!&**()#@@^($@^(*)^%#$*(^! %#^& 로 오시면 되요"
T: 네..

우워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 하앍하앍!!!!!!!!!!!!!!!!!!!!!! 전 일어나서 아직 세수도 안한 상태로 웹진을 보고 있던 터라 정말 빛의 속도로 모든걸 해치웠습니다;;;; 그리고 상콤한 얼굴로 택배기사를 맞았죠. 그가 제게 건네준건 어제 주문해둔 우동데이 기념케익 이었습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배달해온듯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있는 케익 상자를 열어서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는데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ㅏ아아ㅏ아악!!! 너무 예쁜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우동 사진이 케익위에 예쁘게 프린트된 포토케잌인데, 제가 주문했지만!! 너어어어어어무우우우우우!!!! 이쁜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님들이 이렇게 자리잡고 계시니까 더 이쁜거 있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bbbbbbbbbbbbbbbbbbb  주문하면서 사진을 이걸 넣을까? 저걸 넣을까? 계속 고민했는데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얌이 직접 찍었던 사진이 급 생각나서 그걸로 골라서 사진도 넣었던겁니다.
훗~!! 예민하신 분이라면....아실테죠? 무엇일까아~~~~~~~~~~~요? 이런다;;;;

아무튼 생크림 케익이라서 혹시 실온에 오래 두면 쉬거나 크림이 흘러내릴것이 염려되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반찬통들을 죄 꺼내놓고(엄니, 죄송함돠 ㅠ0ㅠㅠㅠ) 케익을 냉장실에 보관해두고 잠시 미뤄두었던 미궁게임에 빠져들었답니다. 그리고.............

B: 아아아악!!!!!!!!!!! 뭐지? 뭐야??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막혀버린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거별거 다 쳐보고 한타영타 다 쳐보는데 다 틀린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D님께 전화를 걸어서 힌트라도 달라고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시계를 보니!!!!! 엄훠나!!!!!!! 12시가 넘어가고 있었던거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시에 만나기로 해놓고선 말이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랴부랴 화장하고, D님께 30분정도 늦을거 같다고 문자 드리고 ㅠ0ㅠㅠㅠㅠㅠㅠ 옷 갈아입고 냉장실에서 잘 쉬고 있는 오빠님들을 모시고 안양역으로 고고씽~!!

약속장소에서 D님을 찾는데, 분명 먼저 도착하셨을텐데 안보여서 찾다가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순간 뒤에서 들려온 인기척!!!

D: 보쌈님!!
B: 아! 어디 계셨어요! 계속 찾았는데..........

자리에 앉아서 D님께 모셔온 오빠님(;;)들을 보여드리니 역시나 저와 같은 반응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 와!! 너무 예뻐요!!!!!!!!

저희는 그 사람이 왔다갔다는 ㄹㄷㄹㅇ에서 케익을 꺼내놓은 채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하아~ 뭐...파슨이 모이면 하는 일이라는게......그렇죠 ^^;;;;;;;;;;;;;;;;
C도 좀 늦어서(C가 오기까지 가장 오래 기다려야했던 D님...새삼 죄송 ㅠ0ㅠㅠㅠㅠ) ㄹㄷㄹㅇ에서 C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미궁게임 풀다 늦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며 징징대고 있는데 마침 C가 도착해서 4시까지 K를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주린배도 채울겸 자리를 옮겼답니다.
ㄷㄷㄸㅂㅇ에서 간단하게 떡볶이와 볶음밥 야끼만두를 주문하면서 내내 생크림 케익이라서 내내 그 신선도유지가 관건이었기 때문에 잠시 그곳에 냉장고에 위탁하게 되었답니다. 냉동실이라서....옵하님들이 너무 추운건 아닐까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뭐 추운만큼 더 꼭 안고 계시겠지(;;)하며 혼자 숨죽여 웃었습니다. 흐흣!!

민생고도 해결했고 파슨 셋이 모였으니 역시 하는 얘기는 옵하님들 얘기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고 있는데 마침 K가 안양에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K는 안 본 사이 점점 훈녀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훗!! 그녀의 놀라운 변화에 서로 비결을 캐내기는 잠시 미뤄두고 역시 냉동실에서 방금 꺼내왔지만 강남까지 이동해야 하는 관계로 긴 얘기는 이동하면서 나누기로 하고 강남행 버스로 올라탔습니다.

강남으로 가는 버스 안....

C*D, K*B 이렇게 앉아서 강남을 향해서 가는데....파슨셋이 모이면 하는 얘기가 뻔하듯, 파슨넷이 모여도 얘기는 주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신화얘기, 우동얘기, 파슨라이프의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는데....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 여고생들처럼 하하호호~ 정신없이 웃고 떠드는 가운데 어느새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내릴때 보니, 다른 승객들의 소리없는 환호성이 들리는거 같았어요. 우리가 그렇게 시끄러웠쎄여~ 나름 조용히 얘기한건데;;;). 그 이동하는 한시간동안 '비밀클럽'을 결성하기로 합의하고, '개걸스'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전, 리더구요...ㄱ- (세 분이서 막 시킨것임;;;;) 비밀클럽에 핵심멤버는 C일거 같아요. 어쩌면 1인 2역을 하실지도 모르구요...훗~

강남역에 내려서 미리 프린트한 약도를 보고 숙박할 곳을 향해서 걸었습니다.
역시 경험만한 공부가 없는지, 지난번 M님이 상경하셨을때 숙박하셨던 곳 보다는 훨씬 나은 곳이라는게 C와 D님의 공통된 의견 이었어요. 제가 보기도 먼저보다 교통이나 입지 조건이나 모든면이 더 나아 보였구요.
복층구조에 더블침대가 1,2층에 있어서 4-6인까지는 묵을 수 있겠더군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냉장고에 오빠님들(;;)을 넣어두고 방 이곳저곳을 탐문하기 정신없었습니다. 방에서 좀 휴식을 취한 다음에 강남역 근처 번화가로 저녁 겸 유흥을 즐기러 외출을 했습니다. 자장면으로 간단하게 저녁식사도 하고(무한도전을 시청하다 모두 거의 동시에 우리도 자장면!!하면서 꽂히는 바람에;;) 노래방에서 오빠들 노래도 메들리로 부르고(근데 너무 비싸서 1시간 가량만 소리 지르다 나왔어요. 원래 2시간은 기본인데;;) 나름 제주도와 울프엠이벤트에 뽑히지 않은 원망을 해소했죠. 강남은 주말이라 사람들도 너무 많고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겠다는 판단하에 그냥 방으로 돌아가서 놀자!! 합의하고 간단하게 필요한 물품이랑 간식거리를 사서 방으로 돌아왔죠.
모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냉장고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 오빠님들(;;)을 꺼냈죠. 케잌을 꺼내놓고 초를 찾아서 꽂으려는데, 10주년이라서 초도 특별히 10개를 주문했는데, 그냥 긴초로 5개만 넣어왔던 겁니다. 하아....이뭐;;;;;ㄱ- 케익이 이뻤으니까 참았습니다. 테이블로 쓸것이 마땅히 없어서 등받이 있는 의자에 초를 꽂은 케익을 올려두고 불을 밝혔습니다. 하아........................................................................................ ( ..)
역시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을 밝혀놔도 너무들 이쁘신 겁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뻐서 계속 초를 밝혀두기만 하고 바라만 보고 사진을 찍어대고 우린 초 3개를 번갈아 태워가며 열심히 그렇게 파슨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거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 이거 어떻게 먹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 이거 어떻게 손대냐구!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 그냥 이렇게 계속 불만 밝혀놓고 있을까?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
B: (끄덕끄덕)!!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모두 하염없이 그냥 타들어는 초만 바라볼.......................................................................................수는 없었습니다.
불까지 밝혀둔 우동(웨딩)케익은 너무 맛있어 보였거든요;;(이르그;;) 뭐....사진 간간히 찍히긴 했었지만 자체심의했고요;;;; 저희 '개걸스(원더걸스에 피력할 저희는 개그걸스....그래서 개걸스예요!!!)'는 정말 이름에 걸맞게 '게걸스럽게' 케익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생크림은 다요트에 주범이라는 생각에 크림은 살살 걷어 내면서 케익을 먹어들어가는데....후아후아.........................정말 오빠님들 있는 곳 주위로 모래성뺏기 놀이라도 하는것처럼 다들 그렇게 파먹어 들어가는겁니다 _-_ 다들 어쩜 그러세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마 오빠님들 얼굴에 포크질은 못하고 다들 그 주위와 그 아래 빵만 계속 공략하는 사태에 이른거죠;;;;;

B: 아니 다들 왜;;;;
D,C,K: 오빠들을 어떻게 먹어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개 포토케익일지언정, 오빠들 얼굴이 있다보니 다들 손은 못대고 덜덜덜...인 상태인거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는게 파슨이죠 모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언혀 부끄럽지 않아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챙피한거 아니랬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에도 우리 개걸스의 개그는 내내 작렬;;; 했고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D님은 동영상으로 찍으셨으니......그 분을 잘만 구슬르시면 그 영상을 보실 수도 있어요.


그렇게 우동포토가 되어있는 케익부분의 시트가 3단으로 되어있어서 제일 위에 상단부분을 해체하는 작업(;;)도 해서 아래에 있는 케익은 역시나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요.

문제는 우동포토가 되어있는 상단분분만 이렇게 남은거고;;;;;;;;;;;;;; 이걸 누가 먹는냐죠;;;;; 오빠님들을 버릴 순 없잖아요. 뭐....일부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나중엔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하니까, 저희가 택한 방법은 가위바위보 였습니다. 흐흐흐;;;
진사람이 사진부분을 나머지 3사람이 메세지 부분을 먹기로 한거죠...^^;;; 저희다운 방법이었어요 후후~

D.K,B,C: 가위바위보!!!!
(순간 정적!!)
D: 아악!!!!!!!!!!!!!!!!!!!!!!!!

눼....그랬던 겁니다. D님이 당첨되신거죠. 어쩜 한번에 그렇게 딱 결정이 되어지던지요. 이 가위바위보 까지 해내는 모든 상황들 역시 D님께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역시 잘 구슬르심 보실 수도 있;;; 이런다;;

D: 아!! 저 못해요!! 못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K,B: 드셔야 해욥!!
D: 어떻게 먹어요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실갱이가 거의 20분 가까이 되고 있었죠. 며칠 지나고 나니까 그래봐야 케익 한조각인데 먹어라, 못먹는다, 가위바위보 다시하자, 못한다, 먹어야한다, 못먹는다.............이런 실랑이가 참 어이없을 수도 있지만, 우린 진짜 심각했답니다. ^^;;;

암튼 겨우겨우 구슬러서 D님이 포크로 드시려고 하는데......


B: 아악!! 그걸 그렇게 나눠서 드시겠요?
C: 안대여!! 오빠들을 그렇게 나누시겠다는 거예요?

이젠....먹는 방법으로 다시 실랑이;;;; 한번에 먹어야 한다. 너무 커서 안된다...결국 나눠서 먹는걸로 결정했는데, 이번엔 나누는 방법으로 다시 실랑이;;;;;

D: 가로로요? 세로로요?
B,K,C: 아악!!! 안대여!! 안대여!!!

하아....이게 뭐 이렇게 필사로 막을 일이라고;;; 포크로 오빠님들 사진위를 위협(;;)스럽게 날아다니는 D님을 보면서 우린 막 하앍거리고 있고, D님 솔직히 이런걸 즐기고 계신건 아닌가 싶고;;;;..........그러다 결국 대각선으로 나눠서 먹기로 결정했죠 _^_
대각선으로 나눠서 사마가 프린트 된 부분을 먼저 드시는데,

B,C,K: 까아아아아!!!!!!!!!!!!!!!!!!!!!!!!!!
D: (입 가리시면서 속으로 꺄아!!!!!!!!!!!)

방 안을 울리는 꺄아의 작렬;;;;;;;;;;;;;;;;;; 사실 조금 두려웠습니다. 프론트에서 연락 올까봐;;;;;;; 암튼 그렇게 사마를 드시고 두분을 얼른 같이 있게 해드려야 된다고 느끼해하시는 D님을 독려해서 오빠얌이 프린트 된 부분도 마저 드시는데,

B,C,K: 까아아아아!!!!!!!!!!!!!!!!!!!!!!!!!!
D: (입 가리시면서 속으로 꺄아!!!!!!!!!!!)

D님 다 드시고 나중에 소감을 듣는데....

C: D님 우동을 드신 소감이 어떠세요?
D: 음, 달콤해요!!
B,C,K: 까아아아아!!!!!!!!!!!!!!!!!!!!!!!!!!
D: ^-^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앟!!!!!!!!!!!!!!!!! 챙피하진 않아요!! 부끄럽지 않댔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케익을 다 해치우고 나니까 시간이 새벽 1시반경이더군요. 거의 한시간 넘게 케익 하나를 갖고 재밌게 잘 논거죠 ^^ 진짜 파슨이 모이면 저렴하게 우리끼지 참 잘 논다는게 이번에 또 한번 증명이 된거죠 ^^

어질러진 주위를 치우고 다시 모여 앉아서 우동과 신화에 관련된 수다들이 시작됐는데,

D: 이제 곧 해뜨겠는데요?
B: 몇 신데요?
D: 이제 5시 되겠어요 ^-^;;
B: 아핫;;

C는 새벽 2시쯤 누워서 수다하다 먼저 잠드시고, 나머지 '개걸스' 멤버는 새벽 5시쯤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긴 수다에 야식으로 먹은 케익의 존재는 온데간데없고, 누으려니 뱃속이 출출하던걸요..^^


11월 4일 (D+1)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늦게 잠이 들었는데도 아침 8시쯤 눈이 떠지더군요. 2층에서 K와 잠들었는데, 옆을 보니 K는 아직도 꿈나라여서 조심조심 아래로 내려오다 보니, D님과 C는 사이좋게 끌어안고 자고 있더군요(얼레리~꼴레리~)
대충 씻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K가 깨서 내려오면서 D님도 깨고, C는 얼마있다 깨웠습니다. -_-;;
아침으로 어제 미리 사온 %@즉석우동을 넷이서 나눠먹고 12시쯤 체크아웃하고 숙소를 나왔습니다. 신촌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조금 모자라는 잠에 마침 햇볕은 너무도 좋아서 다들 헤롱몽롱한 상태면서도 즐거웠습니다. 뜻 맞고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라서 였나 봅니다.
신촌에 내려서 부대찌게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신촌역 근처에 있는 두번째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강남에 있던 숙소보다 평수는 작았지만 구비해 놓은 비품은 좀 더 나은 편이었습니다. 일밤 몰래카메라를 단체시청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강남숙소보다 티비가 훨씬 큰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방안 적재적소에 나눠앉아 티비도 시청하고 모자란 잠도 자고 그러고 있는데 K를 보러 오겠다며 R(루아)양과 G(깽쓰)양 온겁니다. 적절한 타임에 맞게 간식거리도 함께...^^ 사람보다 간식을 반긴거 .... 지금 생각하니까 조금 미안한 마음이;;; 하핫;;
간식도 나눠서 먹다보니 나눔콘이 생각나더군요. 오프닝이면 대략 냥패라고 생각하면서 나눔콘을 틀어서 역시 단체시청하기 시작했죠. 길고 지루한 타 가수분들을 참을인자를 써대며 기다리는데 아아~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숙하면서도 또 낯선 음악소리!!!!!!!!!!!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엠사마였던 것입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꺄아!!!!!!!!!!!!!!!!!!!!!! 작렬!!!!!!!!!!!!!!!!!!!!! 비록 장소는 다를지언정 우리는 지금 체조경기장에 있는 신화창조와 한마음이 되어서 엠사마에게 호응을 했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믹스 버전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분을 어쩌면 좋습니까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프리믹스 작렬에서 허우적 거렸던 그때가 떠오르면서 소름도 돋고 묘한 희열로 몸이 덜덜 떨려오더라구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 베이뷔 페이스에다가 스타일도 멋있으시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하나 넘치지 않는데가 없더라구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신화창조들의 일사분란한 응원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동의 우동탕이었습니다.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조경기장이 쩌렁쩌렁 울리는게 방송으로도 느껴지더라구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팬 10명줘도 신화창조 1명하고 못바꾸겠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화창조!! 킹왕짱!! 이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마 순서가 끝나고 다른 가수들이 나오는데 설마 울 숑숑씨가 엔딩일까? 했는데 진짜 엔딩이셨;;; 보통 콘서트에서 발라드로 엔딩하기가 쉽지 않은데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이셨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숑옵하 최고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버잊 부르는데 어쩜 그렇게 이쁘시던지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숙소에 모인 B,K,D,C,R,G.....침만 꼴깍꼴깍;;; 감기때문에 음정에 신경쓰는게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하고 ㅠ0ㅠㅠㅠㅠ 얼른 감기 나아요 ㅠ0ㅠㅠㅠㅠ(나두 감기 좀 낫자!!)

그리고 좀 있으니 일밤이 시작되려고 광고중이더군요.

D: 몰카 순서 제일 뒤로 하는거 아니겠죠?
C: 원래 제일 첫 순서잖아요. 설마;;
B,K,R,G: 설마;;;;;;;

일밤 순서가 바뀌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광고가 끝나고 방송이 시작되는데!! 아아!!!! 순서 안 바꿨더군요!!!!!! 마지막 회라면서 도우미를 소개하는데.....하앍!!!!!!!!!!!!!!!!!!!!!!!!!!!!! 너무 잘생기신!! 우리 오빠얌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마앜!!!!!!!!!!!!!!!!!!!!! 하앍!!!!!!!!!!!!!!!!!!!!!!!! 10주년 우동데이를 겁나게 기념해주신 일밤 몰래카메라는 고맙지만 유종의 미가 없어서 씁쓸합니다. ㄱ- 잊지않겠다! 마봉춘!!!!

일밤으로 우동파슨을 실신 직전까지 몰아간건 따로 포스팅을 만들겠습니다. 왜냐면, 할 말이 너무 많으니까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에서 기운이라는 기운은 다 빠져나와버린 상태로 우리는 저녁을 먹기위해서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1박2일의 마지막 코스이기도 했구요. 다들 월요일에 일반인으로 돌아가려면 생활의 무대로 복귀해야 하니까요.
식당에 가서도 묘하게 뒤에 오는 사람들보다 늦게 자리에 앉으며 우스개 소리로 '파슨이라고 무시하냐'고 하기도 했지만 저녁 식사는 즐거웠어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각자의 노선으로 집으로 자알~ 복귀했고, 복귀 하셨다고 합니다. K는 몇 시간 전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

우동데이를 함께 해주신......
doa사마 마음 맞춰서 보낸 1박2일이 너무 짦기만해서 지금도 많이 아쉽구요, 비밀클럽!! 꼭 성사시켜 보아요~
카르마님 먼 곳에서 한달음에 달려와줘서 기특하고 고맙고 나중에 꼭 다시 올라와서 우리 계속 타올라야지,
총애님 우린 개걸스!!! 으하하하하!!! 너는 진짜 특별해...알지?,
rightrua님 우리 애기....개걸스에서 넌 앤디같은 존재야. 조용한듯 하지만 순간에 강하지. 그리고 언니들을 거절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은 탁월해,
누구깽's님 미리 연락 못줘서 미안~ 함께 밤샐 수도 있었을텐데 말야. 숙박이 하루전에야 정해지는 바람에 미리 말 할 수가 없었어. 다음엔 미리미리 연락하도록 할께~
모두 사랑해요 ^^

그리고 11월 3일을 아주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민우님의 특별한 기억력에도 감사드리고요, 그런 민우님의 기억에 각인 되어주신 동완님의 특별함에도 감사드려요.
두 분이 서로의 운명됨을 알아봐 주시고, 그걸 이만큼이나 키워와주시고 아무튼!! 전 두분에게 무한대로 감사를 드려도 모자라요 ㅠㅠ
아!! 두분이 만날 수 있도록 '신화'를 조직해주신 이수만님껜 스페셜루다 땡쓰~를 드려요..-ㅅ-






그리고 이렇게 재미도 없이 길기만한 보고서를 읽어 주신 당신에게도 감사해요 ^^ 일단은 우동에 끌려서 오셨다는 얘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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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도아 2007/11/06 15:50 # 답글

    보쌈님 밑에 포스팅에 있는 제 코멘트가 무색하게 ㅁ아니ㅓ리ㅏㅇ너린ㅇ러ㅣㅇㄹ 제 얼굴 다 팔렸.미ㅏㅓㄴㅇ린어리ㅏㅇ너린ㅇㄹ 아무리 제가 저렴하기로서니?! 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 책임져요 책임지쉐요 탈탈탈 ㅏㅓㄴㅇㅁ;리ㅓㅇㄹ이ㅏ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거 정말 눈만 쵸큼 가늘~게 뜨면 아는 사람은 다 알아볼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쌈 2007/11/06 17:27 # 답글

    도아사마// 엄훠~ 나름 모자이크 한건데요? 이르그;;; 에이~ 우리는 익숙한 얼굴이라서 알아 볼 수 있는거예요 (뻔뻔;;;)
  • 寵愛 2007/11/07 13:10 # 답글

    으하하하하핳 못살아 자세하게 안쓰셨담서 줘낸 자세하게 이러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악악 정말 너무도 상세한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리더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즈희 개걸스탄생이후 넘후 또 급속도로 성장가도를 달리니까 이거 원 정신너갱이 상실하게 생겼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같아선 개걸클럽 주소 링크라도 하고 싶지만 정말 그러면 사단벌어질까봐 참고있습니다요 ;ㅁ; 쿨럭쿨럭.

    방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담번에 또 카르마님 무라타님 올라오심 강남쪽으로 방 잡아요 우리~! 학학학~~~ 증말 넘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고, 그랬어요 ㅠㅠ

    말씀하신데로, 뜻맞고 말통하는 분들과 함께 수다떨며 날이 새도록 즐기고 나니, 정말 돌아오는 내내 자꾸자꾸 미소가 지어지고...하아. 블라블라 여하간에 책오!였슴다 ;ㅁ;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조만간 또 함께하는 자리 만들어요 우리~! *^-^*

    p.s. 비록 '눈x만 제대로 박혀있는 수만옹 ** **** * ***' 이지만...그래도. 리더님 말씀마따나 이 사람들 조직(!)해주시고 이끌어(!)주신것에 대해서는...저 역시 가..가......가.........................감사...(하아...하아..............) 드리는 바이구요 ㅠ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보쌈 2007/11/07 13:13 # 답글

    총애님// 젤 오랜 시간 잠든걸로 기억하는데.....자면서도 얘기는 다 들었단건가? _^_
  • 寵愛 2007/11/07 20:26 # 답글

    대답도 했는데? 제 대답도 들었다고 하셨잖아요 리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寵愛 2007/11/07 20:27 # 답글

    악! 글고 반칙이야!!! 왜 리다님 사진만 없는건가요? 네에에?!!!!!!!!!!!!!!!!!!!!!!!!!!!!!!!!!!!!!!!!!!!!!!!!
  • karma 2007/11/07 20:37 # 답글

    으하하하하하하하핰!!!!!!!!!!!!!아니 이런 자세한 후기라뉘!!!!!!! 문자로는 초간단이라고 했으시믄서!!!! 라고 생각했지만 요 아래글이 그 '초간단 후기'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자세하잖어요!!!!!! 강남숙소에서 체크아웃 했을때.. 프론트에 있던 사람 얼굴이 무척 밝았던것도 같았;;;; 어쨋든 너무 즐거웠어요!!! 담에 또 날 잡아서 또 놀아봐요.. 숙소 초이스를 너무 완벽하게 하셔가지고..ㅋㅋㅋㅋㅋ역시 리더님은 달르시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첵오첵오!!!
  • 도아 2007/11/07 21:02 # 답글

    앗 그나저나 보쌈님;ㅁ; 감기는;ㅁ;ㅁ;ㅁ;ㅁ; 어떠신지 ㅠㅠ 후웁.. 근데 역시 숙소는 강남이 좋았던 것 같아요. 4인용 침구!!! 바닥에서 자던 그날만 생각하면 몸이 저려오는 듯 하.. <-
    침대가 매우 편했어요. 잠 엄청 잘오더라구요>_<
  • 寵愛 2007/11/08 11:05 # 답글

    도아사마 그거슨 아무래도 침대덕이기보다 제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웃긔!!!)
  • 寵愛 2007/11/08 11:05 # 답글

    일리오셈요........(음흉)
  • 누구깽s 2007/11/11 00:38 # 답글

    케익을 못봐서 아쉽네 그 무서운 케익이 저거였군...이사진 칼마형 어머님께로 보내버려..으흐흐흐흐
  • 寵愛 2007/11/12 03:12 # 답글

    안돼안돼 그러면 아마 칼마님은 365일 풀로 란닝구머신을 달려야할껄 ㅋㅋㅋ~~~
  • rua 2007/11/12 22:45 # 삭제 답글

    사진 보면서 저까지 흥분..........케잌 너~무 이쁜겁니당ㅋ
  • 보쌈 2007/11/14 11:46 # 답글

    총애님// 그게 대답인지...잠꼬댄지 알게 뭐얌 ㄱ- 글고 난 신비주의닉하...후우~ 이르그;;;;
  • 보쌈 2007/11/14 11:48 # 답글

    카르마님// 내려가자 마자 체중계에 올라가야 했던거 아닌지 살짝 걱정됐는데..^^
    또 보고싶소~
  • 보쌈 2007/11/14 11:51 # 답글

    도아사마// 감기보다 기침은 아직도 랍니다. 제가 기관지가 좀 그런가봐요;; 좀 나아졌나 싶다가도 또 재발한듯 그러네요 ㅠㅠ
    아이구~ 바닥에서 자버렸던 님하를 떠올리면 저도 미안함에 온 몸이 쪼글쪼글 해져요 ㅠ0ㅠ
  • 보쌈 2007/11/14 11:52 # 답글

    누구깽쓰님// 그랬다간 칼마 서울땅 밟기 힘들어 질껄? 너무 이쁜 케익이었는데...흐흐~
  • 보쌈 2007/11/14 11:53 # 답글

    루아님// 그치~~~~~~~~~~ 너어~~무 이쁘지?!! 실제로 봤으면 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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